영성원예배

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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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주일/ 당신의 몸은 소멸 중인가, 부활 중인가?/ 인공지능 시대를 이기는 부활의 생명, 하나님의 형상

  • 이은아 목사
  • 2026-04-04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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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 10, 예수참영성원에 오시면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예배 전 찬양: 부활찬양모음

https://youtu.be/QeP4JqOQ2D0?si=2ZZxkjbspxSX0nMQ

 

종소리 3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알음이라.

(고린도전서 1557-5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차가운 무덤을 박차고 일어나

생명의 빛을 온 세상에 비추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 되신 주님께서 지금 우리 가운데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주님이 주시는 부활의 기쁨과 큰 평강으로
전심으로 하나님께 예배합시다. ~

 

예배찬양

[찬송가 167] 즐겁도다 이날

https://youtu.be/ChZ0OzY6_b4?si=N6aYlZL3nFz1usBr

 

 

 

■■■ 📖 성경말씀 (개역개정)

[창세기 126절과 27]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요한복음 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특별찬양

[말씀찬양] 부활한 나는 어떤 모습일까
https://youtu.be/DpquoHyOkDQ?si=Sxx397nP6T4GFnI7

 

 

 

■■■ 설교

부활주일

 



 

당신의 몸은 소멸 중인가, 부활 중인가?
인공지능 시대를 이기는 부활의 생명, 하나님의 형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사망 권세를 완전히 깨뜨리시고 무덤에서 살아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찬양하며 이 거룩한 주일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부활절이지만, 오늘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세상의 풍경은 예년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집니다. 이른바 챗지피티를 비롯한 인공지능, AI 시대의 거대한 물결이 우리의 일상과 사회 깊숙한 곳까지 해일처럼 밀려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평생을 피땀 흘려 가족을 부양하고, 직장과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우리 장년층 성도님들 중에는 하루가 다르게 낯설게 변해가는 이 기술 문명 앞에서 왠지 모를 막막함과 두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적지 않으실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훨씬 더 똑똑하게 글을 쓰고, 방대한 지식을 1초 만에 분석해 내며, 심지어 그림을 그리고 법률과 의료 상담까지 대신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 과연 인간의 설 자리는 어디인지, 혹시라도 나이가 들고 기술에 뒤처진 우리가 쓸모없는 존재로 세상에서 밀려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실존적인 위기감과 불안이 우리 사회에 짙게 깔려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영광스러운 부활의 아침에 선포되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은, 세상의 그 어떠한 첨단 과학 기술도 결단코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존엄성의 비밀과 영원한 생명의 위대한 능력을 우리에게 명백히 가르쳐 줍니다. 오늘 성경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를 조금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창세 전부터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귀하게 지음 받았으며, 무덤을 이기신 부활의 예수님을 유일한 모델로 삼아 영원히 썩지 아니할 영광스러운 부활에 참예할 위대한 상속자들이기 때문입니다.

 

AI의 기반은 사람이지만, 우리의 기반은 하나님입니다.
오늘 설교의 첫 번째 본문인 창세기 126절과 27절의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상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 오직 인간만을 향하여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선언하셨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구약 성경의 히브리어 원어를 살펴보면 그 안에 담긴 놀라운 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지으실 때 형상(צֶלֶם, tselem, 첼렘)과 모양(דְּמוּת, demut, 데무트)으로 지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뜻하는 '첼렘'모양을 뜻하는 '데무트'는 단순히 우리의 겉모습이나 생물학적 구조가 하나님을 닮았다는 얄팍한 뜻이 아닙니다. 이는 지극히 높으신 창조주 하나님과 영적으로 깊이 교제할 수 있는 권능,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사랑, 그리고 조건 없이 용서하며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거룩한 특권이 오직 우리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심어져 있음을 뜻하는 원어적 증거입니다.

세상의 인공지능은 수억 개의 데이터를 단 몇 초 만에 분석하고 처리해 내는 가공할 만한 지능을 가졌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차가운 기계 부속 안에는 결단코 영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공지능은 십자가의 처절한 고통 앞에서 통곡할 수 있는 가슴이 없으며, 이웃의 깊은 아픔을 자신의 것처럼 끌어안고 피 흘려 희생하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인공지능이라 할지라도, 무릎을 꿇고 창조주 하나님을 향해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으며 찬양과 예배를 올려드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감정이 없기에 단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의 흉내와 모방을 할 뿐입니다. 또한 사람처럼 양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도 하님의 피조물이니 모든 피도물처럼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교회의 일을 도와줄 수 있고, 목회자의 일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아주 훌륭한 비서처럼 효율적으로 많은 일을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일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삶은 세상의 관점에서 비효율적이고 바보같고 어리석기까지 한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오직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만이, 생명이 약동하는 복음을 삶으로 살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기계와 기술이 아무리 무서운 속도로 발전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형상(צֶלֶם, tselem, 첼렘)을 덧입은 여러분의 절대적인 존엄성과 존재 가치는 결코 기계에 의해 훼손되거나 대체될 수 없음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렇게 위대한 사랑과 은혜을 받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입니다. 나아가, 우리 인간의 진정한 위대함은 창조라는 기원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광스러운 목적지에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환희 속에 기념하는 '부활'입니다.

 

우리가 상속받은 부활의 몸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는 골고다 언덕의 참혹한 십자가 죽음을 온몸으로 감당하시고, 마침내 삼 일 만에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요한복음 2019의 말씀을 보십시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는 참으로 신비롭고 경이로운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처형당하신 후, 유대인들의 핍박이 두려워 문들을 굳게 닫아걸고 두려움에 떨며 숨어 있던 제자들 한가운데로, 부활의 주님께서 홀연히 나타나사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고 선포하십니다. 굳게 닫힌 문과 물리적인 벽조차 부활하신 주님의 걸음을 조금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의 물리적 제약을 완전히 초월하는, 초자연적이고 능력이 충만한 부활의 몸을 친히 제자들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이 가슴 벅찬 부활의 비밀을 신약 성경의 헬라어 원어를 통해 더욱 명확하고 깊이 있게 설명합니다. 바울은 44절에서 단호하게 선포합니다. "육의 몸(σμα ψυχικόν, soma psychikon, 소마 프쉬키콘)으로 심고 신령한 몸(σμα πνευματικόν, soma pneumatikon, 소마 프뉴마티콘)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성도 여러분,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육의 몸, '소마 프쉬키콘'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현재 입고 있는 육체, 작은 질병에도 고통받고 세월이 흐르면 늙어가며 결국은 무덤 속에서 썩어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우리의 현재 몸을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첫 열매가 되셔서 저와 여러분에게 영원히 약속하신 몸은 바로 신령한 몸, '소마 프뉴마티콘'입니다.

이 신령한 몸은 형태조차 없는 희미한 유령이나 떠도는 혼백이 된다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이 몸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령에 의해 온전히 다스림을 받고 생명력을 공급받으며, 시공간의 물리적 제약이나 늙고 병드는 고통, 그리고 사망의 굴레에 더 이상 얽매이지 않는 영광스럽고 강력한 새로운 차원의 몸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부활(ἀνάστασις, anastasis, 아나스타시스)무덤의 무거운 돌문을 걷어차고 생명으로 온전히 다시 일어서는 우주적 승리의 사건입니다. 훗날 인공지능과 의료 기술이 고도로 발달하여 인간의 수명을 과학적으로 몇십 년 더 연장해 줄 수는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죽음의 본질적인 저주를 이기고 영원한 생명을 창조해 낼 수는 없습니다. 사망 권세를 산산조각 내고 영원히 썩지 아니할 신령한 몸, 소마 프뉴마티콘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천하 인간에 오직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바로 이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을 상속받을 지극히 존귀한 하늘의 백성들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의 삶은 어떻게?
그렇다면, 이토록 위대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고, 사망을 이기는 영광스러운 부활을 약속받은 우리는 오늘 이 땅에서 어떠한 삶의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시대가 변한다고 해서 불안에 떨며 두려워해야 하겠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고 옥한흠 목사님은 생전에 부활주일에 이렇게 불을 뿜듯 설교하셨습니다. "예수의 부활을 믿으면 죽음을 보는 눈이 바뀝니다. 승리자의 눈으로 바뀝니다. 예수 부활을 믿으면 이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뒤흔들려고 해도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참된 부활 신앙을 가슴에 품은 사람은 세상의 풍파 앞에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죽음의 가장 강력한 무기조차 십자가 앞에서 박살 났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 기술의 변화나 노후의 염려, 심지어 질병의 위협 앞에서도 결코 위축되지 않고 당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망을 이기신 부활의 예수님을 우리 인생의 절대적인 모델로 삼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약속하신 모든 것을 성취하셨듯, 우리 역시 주님의 흔들림 없는 약속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앞을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인공지능의 격변과 삶의 두려움이 엄습하는 이 시대를 넉넉히 이기는 유일하고 가장 확실한 비결은 단 하나뿐입니다. 그것은 바로 머리로만 알던 신앙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사는 삶'에 우리의 모든 것을 거는 결단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매일의 평범한 일상이 곧 부활의 생명을 증명해 내는 거룩한 신앙의 격전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거룩한 자녀들답게,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을 통해 명령하시고 십자가를 통해 보여주신 진리의 말씀 그대로를 실천해야 합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진심으로 사랑하고, 나에게 깊은 상처를 주어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조차도 십자가의 긍휼한 마음을 품고 용서해 보십시오. 나이 듦에 대한 막연한 불안, 질병의 고통, 경제적인 벼랑 끝에 몰린 위기가 닥칠지라도, 내가 해결하려는 교만을 버리고 크고 작은 모든 염려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손에 완전히 맡긴 채 갓난아기처럼 평안히 쉬는 훈련을 하십시오. 그리고 아무리 절망적이고 캄캄한 상황 속에서도, 아주 작고 평범한 일에서부터 감사 노트를 적어 내려가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의 태도를 견지하십시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이 가슴 벅찬 영광의 부활 주일 아침에 여러분 모두를 바로 이 기적의 자리, 생명의 자리로 초청합니다. 세상은 너무나도 빠르게 새로운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 앞에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시대입니다. 많은 역사학자들은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거센 쓰나미와 같은 충격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몸 담고 있는 우리는 그 쓰나미를 타오 오를 배를 준비해야합니다.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줄도 알고, 그 단점을 지혜롭게 보완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세울 수 있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에 우리 영혼의 무거운 닻을 든든히 내려야 합니다.

지금 당장 여러분의 어깨를 짓누르는 무거운 삶의 짐이 있습니까? 가슴 깊은 곳에 아직도 용서하지 못한 쓴 뿌리와 응어리가 남아 있습니까? 연약한 육신의 질병으로 인해 남몰래 눈물 흘리며 고통받고 계십니까? 썩어지고 쇠락해 갈 '소마 프쉬키콘'의 한계 속에 갇혀 절망하지 마십시오. 우리를 성령의 생명력으로 충만케 하사 영원토록 빛나게 하실 '소마 프뉴마티콘'의 찬란한 소망을 눈을 들어 바라보십시오.

부활의 위대한 능력은 성경책 속의 죽은 문자나 먼 훗날 죽고 나서야 경험하는 막연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지금, 우리가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 말씀 그대로 순종하고 서로를 사랑하며 아낌없이 용서할 때, 깨어졌던 가족의 관계가 기적처럼 살아나고, 육신의 병마가 치유의 광선을 입으며, 가정과 일터에 небе의 빛이 쏟아지는 참된 부활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바라건대, 이곳이 그러한 생명의 기적이 움트고 자라나는 영적 훈련의 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매일 함께 모여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 생명의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지나 창자 깊은 곳까지 내려와 굳어진 의지를 변화시키도록 서로의 삶을 진실하게 나눌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살아 행복한, 기적이 일상이 되는' 삶은 결코 우리와 동떨어진 허황된 구호가 아닙니다. 그것은 부활의 생명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약속된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당연한 일상인 것입니다.

오늘 사망 권세를 철저히 짓밟으시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바로 우리 각자의 생생한 부활이 될 줄 믿읍시다. 부활의 주님과 매 순간 동행하며, 날마다의 삶의 현장에서 천국의 기적을 눈부신 일상으로 만들어가시는 최고로 복된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결단 공동기도문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지금도 살아계신
전능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영광스럽고 찬란한 부활의 아침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영원한 생명의 빛으로 저희를 밝히 인도하여 주심에
온 마음을 다해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십자가의 모진 고통과 수치, 그리고 죽음의 깊은 절망을 모두 깨뜨리시고
당당히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이제 저희가 죄와 사망의 무서운 굴레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참된 자유와 영원한 생명의 기쁨을 누리게 하심을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날 저희는 과학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고도화되고,
인공지능이 인간의 고유한 능력마저 넘보는 낯선 시대의 한복판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 속도가 너무나 빠르고 거세어,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도 있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 저희가 세상의 거센 풍파 앞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아니함은,
우리가 영원하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거룩하고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분명히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처럼 죽음을 이긴 신비한 부활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친밀하게 부르며
뜨겁게 사랑하고 인격적으로 교제할 수 있는 이 놀라운 특권과 은혜를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활의 주님!
이 시간 머리 숙여 간절히 기도하오니,
우리에게 성령 충만하여 신령한 부활의 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살아 예수님을 닮은 부활의 영광이 있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날마다 기적이 일상이 되게 하시고,
세상의 사망 권세와 모든 어둠을 이기고 부활 승리의 영광을 우리에게도 주옵소서.

부활의 예수님,
오늘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홀로 눈물짓는
성도들의 삶의 현장에 임하여 주시어 부활의 기쁨과 평강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예수님 우리 예수참영성원이,
말씀이 삶이 되어 타오르는 영적 용광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혼돈의 시대 속에서도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살아 행복하고,
기적이 일상이 되는' 축복을 온 세상에 증명해 내는 생명의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부활의 소망되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봉헌찬양/ 예수님 닮은 온전한 모습으로

https://youtu.be/VxaOe6Zy6yg?si=AL9IxvyM3ou-auBx

 

 

 

봉헌기도

우리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봉헌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의 봉헌자 (**. / 2026328일까지)

 

[봉헌 기도]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하며
이 아침 부활감사헌금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감사하며, 예수님 말씀대로 살면서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하기를 소망하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오늘 우리 삶의 막힌 돌 문이 굴러가고,

예수 부활, 우리 부활의 크신 은혜가 충만히 임하게 하옵소서.
이 예물이 쓰이는 곳에서 예수부활의 기쁨을 널리 전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먼저 지난 한 주간의 삶 속에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드리는 감사헌금과,
그리고 영성원의 사역을 위해 아낌없이 보내주신 후원금과 정성 어린 후원물품의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물들이 쓰이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시고,
드린 손길 위에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충만케 채워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몸과 마음을 다해 섬기시는 봉사자들과, 기도의 향연을 멈추지 않는 중보자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헌신이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그들의 삶 속에 부활의 기적이 일상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특별히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여 함께 예배드리는 온라인 사역의 모든 가족을 축복합니다.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말씀이 그들의 영혼을 깨우고, 인공지능 시대의 불안을 넘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드려진 예물이 생명을 살리는 일에 귀하게 사용될 것을 믿사오며, 부활이요 생명 되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결단찬양(162)/ 부활하신 구세주

https://youtu.be/JHCcygSTY8c?si=j-X5wqnFRNz31uoU

 

 

 

■■■ [축도]

지금은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소망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직접 무덤 문을 여시고 독생자 예수님에게 부활 승리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혼란한 시대에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살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더하시는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썩어질 육의 몸에 매이지 않고 신령한 몸의 소망을 품으며,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살아 행복한 삶을 선택하기로 결단하는 예수참영성원의 모든 성도와

그들의 가정, 일터, 그리고 이 나라와 전 세계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638)

https://youtu.be/MYj3XF2Qfik?si=Sh10saa0txMuFd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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