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매일예배는 영성원에서 오전8시에 드립니다.
● 예배 전 찬양: 지나
https://youtu.be/HHzX5yN7sGI?si=GqBbDMramNu9MxhA
● 예배종 3번
● 예배시작/ 사도신경
다같이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심으로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 [찬송가]
내 주님은 살아계셔서 (170)
https://youtu.be/36SC4BgPwEs?si=znkyGLN4KsdfTjz3
● 성경말씀: 누가복음 4장
(성경전체 중 매일1장)
(Bible25 또는 goodtvbible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https://goodtvbible.goodtv.co.kr/onbibleread/0/40/1
● 설교
누가복음 4장 강해 설교
하나님의 평화가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광야를 만납니다. 결핍과 외로움, 그리고 끊임없는 유혹이 도사리는 곳입니다. 오늘 본문인 누가복음 4장은 바로 그 광야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나가셨고, 그곳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이 시험의 핵심은 예수님의 정체성을 흔드는 것이었습니다. 마귀는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이라며 끊임없이 의심의 씨앗을 뿌립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승리하신 비결은 단 하나였습니다. 바로 기록되었으되라는 말씀의 선포였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단어가 있습니다. 성경의 시험(πειρασμός, peirasmos, 페이라스모스)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누군가를 넘어뜨리려는 유혹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동시에 금속을 불에 달구어 순도를 확인하듯 그 진가를 증명해낸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시험을 통해 당신이 오직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으로 사시는 분임을 온 세상에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기록되었으되(γέγραπται, gegraptai, 게그랍타이)라고 하실 때, 이 원어적 표현은 과거에 기록된 말씀이 현재에도 변함없이 권위를 가지고 살아서 역사하고 있다는 완료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내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진리가 아니라, 영원히 변치 않는 기준을 붙잡으셨다는 뜻입니다. 우리도 오늘 하루, 내 감정이나 세상의 소리가 아니라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삶의 종착지로 삼아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고향 나사렛에서 배척을 당하시면서도 당신의 사명을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그것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에서 은혜(χάρις, charis, 카리스)의 해를 선포하셨을 때, 이 은혜는 아무런 자격 없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가 무엇을 가졌는지, 어떤 성과를 냈는지에 따라 가치를 매기지만, 주님의 은혜는 우리가 억눌리고 갇혀 있을 때 찾아와 우리를 해방시킵니다.
오늘 여러분이 서 있는 그 자리가 혹시 마음의 감옥 같거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 속에 계시지는 않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글이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주님의 은혜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실현되는 능력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렛 사람들의 배척에도 불구하고 그들 한가운데를 지나쳐 당신의 길을 가셨습니다. 세상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주님의 이 당당한 걸음을 본받기를 원합니다. 내 삶의 광야에서 말씀으로 승리하고, 주님의 은혜를 입어 자유를 누리며, 오늘 내게 주어진 사명의 길을 평안히 걸어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 기도음악
[1시간] (Jerry Kim)/ 기도음악/ 나의주 나의 하나님이여 외
● 함께 드릴 기도 제목
1. 하나님, 내 생각과 욕심이 앞설 때마다 기록된 말씀을 앞세워 유혹을 이기게 하소서.
2. 질병과 근심, 죄책감에 눌린 우리의 영혼이 예수님이 주시는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3. 세상의 비난이나 환경의 어려움에 흔들리지 않고 오늘 내게 주신 사명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게 하소서.
●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 아침을 허락하시고 생명의 말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는 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승리하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묵상했습니다.
주님,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 때로는 척박한 광야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하며 하나님의 자녀 된 정체성을 흔들어 놓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 지혜나 경험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방패 삼아 능히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입술에 주님의 말씀이 머물게 하시고,
그 말씀이 우리 삶의 유일한 기준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오늘 우리 가운데 마음이 가난한 자, 질병의 고통 속에 억눌린 자,
보이지 않는 사슬에 매여 포로 된 자들이 있다면 주님의 권능으로 찾아가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선포하신 그 은혜가 관념이 아니라 실제가 되어,
오늘 우리의 삶에서 자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둠의 권세는 떠나가고 하늘의 빛이 비치는 은혜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 성도들이 머무는 가정마다 하나님의 평강이 강물처럼 흐르게 하시고,
수고하는 일터마다 정직한 땀방울이 열매 맺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거친 파도 속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의 찬송을 부르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곳 예수참영성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곳이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살아 행복한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때 기적이 일상이 되는 은혜를 보게 하옵소서.
이곳을 찾는 모든 영혼이 참된 영성을 회복하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치유 받으며,
세상으로 나아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모임 가기 전 묵상기도
https://youtu.be/YHEwbdm2Frg?si=iP7ZrT4f0hsUZHBg
이후 각자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묵상하신 후에 주기도문은 개인별로 각자 합니다.
● 마침기도: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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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말씀따라 사는
오후묵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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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예배는 영성원에서 오후 5시(해지기 전)에 드립니다.
오후예배는 주제별로 말씀을 실천하는 묵상의 시간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쉼과 회복과 음성을 듣는 편안한 회복과 소망의 시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예배 전 말씀찬양
[1시간] 비움은 상실이 아닌 최고의 복
https://youtu.be/h8XQgJzGT6Y
● 예배종 3번
● 예수님 말씀대로 살기 묵상
비움과 순종 https://youtu.be/k0tO--WyKz4?si=hhozCBaCZVaKmc3I
● 세상을 축복하는 묵상
하나님! 우리 위에 빛을 비추소서./ 빛나는 해를 보며
https://youtu.be/WICqnCxD3Gk
충분히 묵상하신 후에 주기도문은 개인별로 각자 합니다.
● 마침기도: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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