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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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예배/ 화요일/ 눅5장/ 자녀를 위한 기도

  • 이은아 목사
  • 2026-04-12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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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예배는 영성원에서 오전8시에 드립니다.

 

예배 전 찬양: 지나

https://youtu.be/HHzX5yN7sGI?si=GqBbDMramNu9MxhA

 

 

예배종 3

예배시작/ 사도신경

다같이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심으로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https://youtu.be/EA4biXCpsRQ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찬송가]

하나님의 독생자 (171)

https://youtu.be/7tFDPyT2NAk?si=tMZt_pST39Z-Kmkl

 

 

 

성경말씀: 누가복음 5

(성경전체 중 매일1)

(Bible25 또는 goodtvbible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https://goodtvbible.goodtv.co.kr/onbibleread/0/40/1

 

 

설교

 

누가복음 5장 강해 설교

 

하나님의 평화가 오늘도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복음 5입니다. 이 본문에는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한 채 허탈하게 그물을 씻고 있던 베드로와 그를 찾아오신 예수님의 만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뼈가 굵은 베테랑 어부였습니다. 누구보다 바다의 생리를 잘 알았고, 어디에 물고기가 있는지 훤히 꿰뚫고 있던 전문가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빈 배와 빈 그물은 단순히 경제적인 손실을 넘어 그의 자존심과 존재의 근간을 흔드는 절망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실패의 현장에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뜻밖의 명령을 내리십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상식적으로 낮 시간에는 물고기들이 깊은 곳으로 숨어들지 않을뿐더러, 베테랑 어부인 베드로의 입장에서 목수 출신인 예수님의 말씀은 앞뒤가 맞지 않는 소리였습니다.

여기서 베드로는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이 짧은 고백 안에 신앙의 본질이 담겨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르는 호칭의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처음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선생님(epistates, 에피스타테스)이라고 부릅니다. 이 단어는 감독자 혹은 지도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아직까지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존경할 만한 스승이나 훌륭한 교사 정도의 위치였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은 고기를 잡게 된 후, 베드로의 호칭은 바뀝니다. 그는 예수님의 무릎 아래 엎드려 주여(kyrios, 퀴리오스)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선생님에서 주님으로의 변화, 이것이 오늘 우리가 경험해야 할 영적 도약입니다. 내 삶의 감독자로만 모시던 예수님을 내 생명과 영혼의 주인으로 영접할 때, 우리의 빈 배는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베드로는 물고기를 많이 잡은 기적 자체보다, 그 기적을 행하신 분의 거룩함 앞에 압도되었습니다. 빛이신 주님 앞에 서자 자신의 어둠과 죄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삶의 자리는 어떠합니까? 밤새 수고했지만 아무것도 건지지 못한 빈 그물을 씻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 경험, 내 지식, 내 판단이라는 그물을 의지하다가 지쳐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rhema, 레마)을 주십니다. 여기서 말씀은 단순히 기록된 글자가 아니라, 지금 나에게 생생하게 들려오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변하는 시점은 내 경험이 끝나는 지점에서 주님의 말씀이 시작될 때입니다. 내 한계를 인정하고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깊은 데로 나아갈 때, 우리는 단순한 어부가 아니라 사람을 취하는 사명자로 거듭나게 됩니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취하리라(zogreo, 조그레오)는 단어는 산 채로 사로잡다 혹은 생명을 살리다는 깊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물고기를 잡는 일상적인 수고 속에서 생명을 살리는 사명을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내 빈 배를 채우는 것에 급급하기보다, 내 배에 주님을 모시고 주님의 통치가 임하게 할 때 우리의 일상은 기적이 됩니다.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던 베드로의 결단이 오늘 우리의 결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음악

[1시간] (Jerry Kim)/ 기도음악/ 나의주 나의 하나님이여 외

https://youtu.be/aHL6n5DLDR4

 

 

 

함께 드릴 기도 제목

1. 하나님, 내 지식과 경험을 앞세우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인생의 깊은 곳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2. 주님의 거룩하심 앞에 나의 죄인 됨을 깨닫고, 오직 주님의 긍휼만을 의지하는 겸손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

3. 내 배를 채우는 삶을 넘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고 세우는 사람 낚는 어부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의 호흡을 주시고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밤새도록 수고하였으나 아무것도 얻지 못한 베드로의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내 열심과 내 계획으로 인생의 그물을 던졌지만,
정작 영혼의 갈급함은 채워지지 않은 채 빈 배로 서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예수님,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좁은 생각과 상식을 넘어 주님의 깊은 은혜의 바다로 나아가게 하소서.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렸던 베드로처럼,
비록 내 상황은 암담하고 앞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주님을 그저 지식적인 선생님으로만 알았던 저희를 용서하시고,
우리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게 하소서.
거룩하신 주님 앞에 우리 자신을 비추어 보며,
죄인인 우리를 사명자로 불러주신 그 놀라운 사랑에 감격하며 살게 하소서.

오늘 하루 성도들이 머무는 가정과 일터와 세상을 축복합니다.
자녀들의 앞길을 여시고, 일터 속에서 수고하는 손길에 복을 더하셔서
그곳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세상의 거센 파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닻을 내리게 하시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특별히 이곳, 예수참영성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곳이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살아 행복한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이론과 지식이 아니라 삶의 작은 부분까지도 주님의 가르침이 실제가 되어,
믿는 자들에게는 기쁨이 되고 세상에는 소망이 되는 곳이 되게 하소서.
기적이 일상이 되는 은혜를 허락하셔서,
병든 자가 치유되고 낙심한 자가 소망을 얻으며 죽어가는 영혼이 살아나는
생명의 역사가 끊이지 않게 하소서.
이곳을 찾는 모든 발걸음마다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따르는 참된 제자의 길을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부르시고 사명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 https://youtu.be/2mtSTUQmKQQ

 

 

 

이후 각자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묵상하신 후에 주기도문은 개인별로 각자 합니다.

마침기도: 주기도문

https://youtu.be/HwiAbat-WBo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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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말씀따라 사는

 오후묵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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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예배는 영성원에서 오후 5(해지기 전)에 드립니다.
오후예배는 주제별로 말씀을 실천하는 묵상의 시간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쉼과 회복과 음성을 듣는 편안한 회복과 소망의 시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예배 전 말씀찬양

[1시간] 비움은 상실이 아닌 최고의 복
https://youtu.be/h8XQgJzGT6Y

 

 

 

예배종 3

예수님 말씀대로 살기 묵상

비움과 순종 https://youtu.be/k0tO--WyKz4?si=hhozCBaCZVaKmc3I

 

 

 

세상을 축복하는 묵상

하나님! 우리 위에 빛을 비추소서./ 빛나는 해를 보며
https://youtu.be/WICqnCxD3Gk

 

 

 

충분히 묵상하신 후에 주기도문은 개인별로 각자 합니다.

마침기도: 주기도문

https://youtu.be/HwiAbat-WBo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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