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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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예배/ 금요일/ 눅7장/ 치유기도

  • 이은아 목사
  • 2026-04-16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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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예배는 영성원에서 오전8시에 드립니다.

 

예배 전 찬양: 지나

https://youtu.be/HHzX5yN7sGI?si=GqBbDMramNu9MxhA

 

 

 

예배종 3

예배시작/ 사도신경

다같이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심으로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https://youtu.be/EA4biXCpsRQ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찬송가]

할렐루야 우리 예수 (161)

https://youtu.be/YB195ond-t0?si=24wOpRC_jVi83NQK

 

 

 

성경말씀: 누가복음 7

(성경전체 중 매일1)

(Bible25 또는 goodtvbible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https://goodtvbible.goodtv.co.kr/onbibleread/0/40/1

 

 

설교

 

주여, 말씀으로 우리 삶의 무너진 자리를 치유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평화가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는 누가복음 7의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의 현장에 찾아오시는 주님의 권위와 그분의 뜨거운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자 합니다.

누가복음 7장은 한 이방인 백부장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는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자 예수님께 사람을 보냅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셨을 때, 그는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주님이 자기 집에 들어오심을 감당하지 못하겠으니, 그저 말씀만 해달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백부장이 믿었던 것은 바로 주님의 권위(ἐξουσία, exousia, 엑수시아)였습니다. 그는 군대 조직 속에서 명령의 힘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상관이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는 그 권위가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에도 있음을 그는 꿰뚫어 본 것입니다. 그는 주님이 굳이 곁에 서서 손을 얹지 않으셔도, 그분의 말씀(λόγος, logos, 로고스) 한 마디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었습니다. 주님은 이 이방인의 믿음을 보시고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πίστις, pistis, 피스티스)은 만나보지 못했다고 극찬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 백부장의 태도입니다. 우리는 자꾸만 눈에 보이는 증거를 구하고, 손에 잡히는 위로를 갈구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은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그 권위 있는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내 상황이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한 것 같을지라도, 오늘 주님이 말씀 한 마디만 하시면 모든 상황은 반전될 수 있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어지는 나인 성 과부의 이야기는 우리 주님의 마음이 어떤지를 더 깊이 보여줍니다. 아들을 잃고 울며 성 밖으로 나오는 한 여인을 보시며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울지 마라. 그리고 그 관에 손을 대시며 청년아 일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이때 예수님의 마음을 불쌍히 여김(σπλαγχνίζομαι, splanchnizomai, 스플랑크니조마이)이라고 표현합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가엾게 여기는 정도가 아니라,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아픔을 함께 느끼는 상태를 뜻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슬픔을 멀리서 구경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고통 속에 함께 들어오셔서, 그 아픔을 당신의 것으로 삼으시고 생명의 역사를 시작하시는 분입니다.

오늘 우리 중에도 나인 성의 과부처럼 소망이 끊어진 채 눈물 흘리며 걷는 분이 계십니까? 주님은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하시고, 가장 깊은 공감으로 여러분의 손을 잡아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권위는 차가운 힘이 아니라, 이토록 뜨거운 사랑에서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한 죄 많은 여인이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서 예수님의 발을 눈물로 적시고 머리털로 닦으며 향유를 부은 사건이 등장합니다. 바리새인은 그녀의 과거를 정죄했지만, 예수님은 그녀의 사랑(ἀγάπη, agape, 아가페)을 보셨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고, 많이 사함 받은 자는 많이 사랑한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우리는 대단한 공로를 세워서 주님 앞에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얼마나 큰 죄인이었는지, 그리고 그 죄를 덮으시는 주님의 용서가 얼마나 큰지를 깨달을 때 비로소 우리는 온전한 사랑의 예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실 때, 이 세 가지를 기억하십시오. 첫째, 말씀의 권위를 믿으십시오. 둘째, 여러분의 아픔을 당신의 아픔으로 여기시는 주님의 긍휼을 신뢰하십시오. 셋째, 우리를 용서하신 그 큰 사랑에 감격하여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흘려보내십시오. 그럴 때 우리의 지루하고 고단한 일상은 하늘의 기적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기도음악

[1시간] (Jerry Kim)/ 기도음악/ 나의주 나의 하나님이여 외

https://youtu.be/aHL6n5DLDR4

 

 

 

함께 드릴 기도 제목

1. 하나님, 백부장과 같은 믿음을 주셔서, 상황보다 크신 주님의 말씀 권위 앞에 온전히 순종하며 신뢰하게 하소서.

2. 고통 속에 있는 이웃을 향해 주님의 마음인 긍휼을 품게 하시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자로 살게 하소서.

3. 우리를 용서하신 주님의 큰 사랑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감사와 기쁨으로 예배의 삶을 살게 하소서.

 

기도하겠습니다.

만물의 주인이시며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누가복음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향한 주님의 깊은 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백부장이 고백했던 것처럼, 주님의 말씀 한 마디에는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고 무너진 삶을 재건하는 강력한 권위가 있음을 저희가 믿습니다.
주님, 이 시간 오직 말씀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영혼이 치유되고, 우리 삶의 막힌 담들이 무너지며,
두려움 속에 떨던 우리의 마음이 평안을 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눈에 보이는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변치 않는 주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서는 백부장의 믿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나인 성 과부의 아픔을 보시고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긍휼을 베푸셨던 주님의 그 뜨거운 사랑을 의지합니다.
오늘 애통함 가운데 있는 성도들이 있다면 그 곁에 찾아가 주시옵소서.
죽음의 행렬을 생명의 행진으로 바꾸셨던 주님의 능력이
오늘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도 나타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비탄에 잠긴 이들에게 울지 말라 말씀하시며,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하소서.

하나님, 이 시간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각 가정마다 주님의 통치가 임하게 하시고,
일터가 단순히 생존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며,
주님께 받은 그 큰 용서와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작은 순종을 통해 이 세상이 주님의 나라로 변화되는 은혜를 보게 하소서.

하나님, 이곳 예수참영성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곳이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살아 행복한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인위적인 노력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가 흐르는 곳이 되어,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고 병든 자가 치유받는 기적이 일상이 되는
놀라운 역사가 끊이지 않게 하소서.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이 주님을 깊이 만나 영의 눈이 뜨여지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영성을 회복하는 생명의 산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개인기도

이후 각자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오늘 나의 삶을 주님께 맡기며

오늘 우리 가정을 주님께 맡기며

오늘 나의 일터를 주님께 맡기며

오늘 나라와 세상을 주님께 맡기며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

치유기도문 (치유의 손) https://youtu.be/e7vrUboDKB0

 

 

 

이후 각자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묵상하신 후에 주기도문은 개인별로 각자 합니다.

마침기도: 주기도문

https://youtu.be/HwiAbat-WBo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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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말씀따라 사는

 오후묵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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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예배는 영성원에서 오후 5(해지기 전)에 드립니다.
오후예배는 주제별로 말씀을 실천하는 묵상의 시간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쉼과 회복과 음성을 듣는 편안한 회복과 소망의 시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예배 전 말씀찬양

비움은 상실이 아닌 최고의 복
https://youtu.be/h8XQgJzGT6Y

 

 

 

예배종 3

예수님 말씀대로 살기 묵상

비움과 순종 https://youtu.be/k0tO--WyKz4?si=hhozCBaCZVaKmc3I

 

 

 

세상을 축복하는 묵상

하나님! 우리 위에 빛을 비추소서./ 빛나는 해를 보며
https://youtu.be/WICqnCxD3Gk

 

 

 

충분히 묵상하신 후에 주기도문은 개인별로 각자 합니다.

마침기도: 주기도문

https://youtu.be/HwiAbat-WBo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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