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원예배

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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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깊어가는 세대 갈등. 사랑의 지혜. 나도 너도 하나님의 자녀.

  • 이은아 목사
  • 2023-01-28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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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전 찬양]

[4시간] 찬송가 연속듣기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외) https://youtu.be/1NPxAtR8-s0

[4시간] 복음성가 연속듣기 (내가 너를 빚었단다 외) https://youtu.be/k0SEzkRFhhk

[4시간] 어린이를 위한 조용한 찬양 (요게벳의 노래 외) https://youtu.be/913u3zWARRw

 

■■■ 묵상기도/ 예배종

https://youtu.be/PvCTuuJbJb0

■■■ 찬양 (하나님께 손을 들며 찬양합니다.)

[찬송가98]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https://youtu.be/NxLscWpsbBE

[찬송가38] 예수 우리 왕이여 https://youtu.be/LJm-6aBdh-A

 

■■■ 다같이 [공동 기도문]을 함께 읽으며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문]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https://youtu.be/A9DYq4Qk36M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을 닮도록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는 소중한 자녀로 대해주시니 참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가장 밝은, 그림자도 없는 빛이시듯

자녀인 우리도 빛의 자녀로 세상을 비추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소중히 여기시는 나와 우리를

내가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내가 나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지 돌아봅니다.

그렇게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지 돌아봅니다.

내가 하나님의 소중하고 거룩한 자녀답게

거룩하고 온전하게 살고자 얼마나 노력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또한 가족과 이웃들을 그렇게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지 돌아봅니다.

더욱이 물건과 식물과 동물과 산천과 지구를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지 돌아봅니다.

행복하고, 감사하고, 축복하기도 바쁜 시간들을

부정적인 생각들에 멈춰 서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서로를 아프게 하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 저희에게 주신 아름답고 복된 삶!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다시 얻은 기쁨의 삶을 제대로 잘 지키게 하옵소서.

부정적인 말과 생각과 행동을 은혜로 물리치는 영적싸움에 능력자가 되게 하옵소서.

나와 모두를 소중히 여기는 손길이 일상에 자연스러운 습관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말이 항상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고 은혜롭게 하시고,

감사와 축복이 습관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멋지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대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그대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그대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그대에게~”

 

이런 축복의 말이 일상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 가정이 따스하고 행복한 곳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머무는 곳이 따스하고 행복한 곳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머무실 만한 행복한 곳으로 만드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지금 이곳에 임하시는 하나님

온 마음과 삶을 다해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오늘! 참 복된 날을 저희에게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에게 지혜와 능력과 은혜가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분들에게 치유와 회복, 평화와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헌금기도

다같이 드려진 예물을 위하여 기도하시겠습니다.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누리는 모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자랑하고 기쁘게 해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가장 복되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하나님께 예배하는 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이 예물을 받아 주옵소서. 간절한 소원으로 드리는 예물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응답으로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이 예물이 사용되는 곳에 복음이 전해지고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가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우리가 머무는 곳마다 하나님의 빛과 향기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인사와 기도

♥ 예수참영성교회 예배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서로 따스함으로 인사합시다.

함께 예배드리는 분들, 옆에 있는 분들에게, 하늘과 땅, 건물, 물건, 식물, 동물에게 인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멋지십니다.~”

“하나님 안에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하나님 안에 우리는 한 몸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 중보기도/ 읽으면서 ‘아멘’으로 함께 기도합시다.

* 새 해 하나님의 은혜로 가정과 교회와 일터와 온 세상이 밝아지고 아름다워지게 하옵소서.

* 새 해 믿음의 성도들이 세상에 담대히 빛을 비추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 몸과 마음의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예수님 치유의 손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옵소서. (아멘)

* 한반도와 세상에 큰 평화를 주옵소서. 우리가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 헌금과 선교후원금 계좌안내 / 농협 321 02 361824 이은아

[송금 시 작성방법] / (감사헌금 홍길동) (주일헌금 홍길동) (후원금 홍길동)

송금하신 후에 문자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8843-6525)

 

■■■ 성경봉독

[요한1서 4:18/ 표준새번역]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형벌과 맞물려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것입니다.

 

■■■ 특송

내가 너를 빚었단다./ 시와 그림 노래, 서울영상고등하교 영상.

https://youtu.be/GXBxBfmoB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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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깊어가는 세대 갈등. 사랑의 지혜. 나도 너도 하나님의 자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는 소중한 자녀입니다. 나도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다른 이웃들도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형상을 받은 소중한 자녀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곳에 나의 생명과 행복의 근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웃이 본래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소중한 자녀라고 인정하고 보아주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 모습이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지 못하고 부족해 보일지라도 본질이 하나님의 형상인 자녀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진실이며 이웃의 생명과 행복의 구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나만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이기심 때문에 큰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서로 부족한 현재의 모습을 보면서 근본이 하나님의 형상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온전한 구원의 길, 영화의 길로 가장 빨리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이웃의 하나님의 형상인 자녀의 모습을 사랑으로 보아주는 것이 어려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하기 어렵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서로 이해하지 못할 때는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인내하며 있는 모습 그대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사랑하는 것도 아주 훌륭한 방법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 지혜롭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면 더 쉽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더 쉽게 도울 수 있고, 서로 더 깊은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온전한 사랑을 위해서는 그냥 사랑인 깊은 순수함이 필요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깊은 지혜도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세대 갈등 속에서 어떻게 온전한 사랑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젊은이들이 두려운 어른세대

요즘 평균 연령이 높아지면서 노인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한 권사님이 초등학교 점심식사 배식 아르바이트를 일자리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평소 아이들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권사님은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고 한 마디라도 건내고 싶은 마음이 있으셨나봅니다. 그런데 아르바이트를 지도하시는 분이 학생들에게 말도 걸지 말고, 늦게 먹어도, 문제를 일으켜도 담당하는 사람이 있으니 절대 간섭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랍니다. 그 말을 듣고 아이들을 참 사랑하는 권사님이 많이 서운하셨던가 봅니다. 그리고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는 어르신들이 어른으로서 애들한테 말도 함부로 못하는 세상이라고 무섭다고 한탄을 하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라는 것이 맞는 것인지 걱정을 하더랍니다.
사실 급식도우미 아르바이트를 하는 권사님이 서운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현명한 분이었다면 어르신들에게 지혜롭게 이야기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식사를 지도하시는 선생님이 따로 계십니다. 지도하시는 가르침에 방해가 되지 않고 돕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을 삼가 주세요. 단지 마음으로 사랑을 가득 전해주세요. 축복해주세요. 그러면 아이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MZ세대라고 하는 젊은 세대들을 어른 세대와 참으로 다릅니다. 다른 종인 것처럼 어떤 부분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이해하기가 어려우니 두렵고 걱정되는 맘이 듭니다. 실제로 담배피지 말라고 조언했던 아주머니와 어르신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당하는 일이 가끔 뉴스에서 들리니 두려움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옛날에도, 어느 시대나 어르신들은 젊은 사람들이 버릇없다고 말하며 젊은 세대가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세대차이가 옛날에 비해 훨씬 크긴 하지만 두려울 이유는 없습니다. 내 손자, 증손자인데 무서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잘 몰라도 사랑으로 물어보고, 사랑으로 이해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거리낄 것이 전혀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습니다.

 

가정폭력과 모두가 소중한 세상

미국에서 부모가 자녀를 훈계하려고 몇 대 때렸다고 경찰에 끌려갔다는 이야기를 듣는 어르신들 중에 놀라고 답답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자녀를 훈계하는 부모를 잡아갈 수 있느냐? 이해를 하지 못해 두려워하시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그런 법이 생기게 된 원인을 잘 모르면 그럴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부모에게 학대받는 아이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부모니까 주변에서 도움을 주기도 어렵습니다. 남편과 아내에게 폭력을 당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내 가정이야기에 상관 하지 말라고 하면 도움을 주기 어렵습니다. 사실 가정 폭력은 내 가족이라는 말로 돕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뜻하고도 맞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는 모두가 소중한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하나님을 꼭 닮은 존귀하고 거룩한 자녀입니다. 그런 귀한 자녀를 미움과 폭력과 방치 속에 자라게 내버려 둔다면 사회가 어떻게 될까요? 상처받고 낙심하고 좌절한 영혼이 사회에 무엇을 요구하겠습니까? 우리는 그 책임을 져야 합니다.
부모님이 자녀가 잘 되기 위해 훈계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른 일이며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훈계를 한다고 생각한 방법이 매를 드는 것이었고, 그것이 참 사랑이 아니라 내 화풀이가 되고 습관이 되면 두려운 일이 됩니다. 어린 아이들은 부모가 세상의 전부처럼 느껴지기에 그 상실감은 하나님에 대한 상실감처럼 크게 됩니다. 학대받는 아이들은 하나님을 믿기 어렵습니다. 온 세상을 사랑하시는 참 좋은 부모이신 하나님을 이해가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요즘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많이 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부모교육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세상을 위하여, 우리 자녀가 잘 되기 위하여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젊은 세대를 잘 몰라도 그들을 존중해주고 겸손히 눈높이를 낮추어 이야기를 들으면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은 영적인 존재여서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잘 압니다. 힘없는 어린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사랑해 주는 따뜻한 곳을 찾아갑니다.

 

참사랑의 지혜: 겸손히 물어보세요.

전직 대통령 박정희씨가 어렸을 때 교회 성경학교에 갔었다고 합니다. 성경학교를 한다고 동네를 떠들썩하게 광고를 하는데 너무 재미있어 보였고, 배가 많이 고픈 어린 시절에 교회에서 주는 과자가 상당히 유혹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성경학교를 하는 교회에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에배당에도 들어서기도 전데 혼이 났다고 합니다. 어떤 어른이 어린 박정희가 가난해서 양말을 못 신고 온 것을 보고 교회에 오는데 양말을 안 신고 오면 안 된다고 양말을 다시 신고 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어린 박정희는 가난해서 수치스럽고 민망하고 양말이 없어 서러워 그 이후로 교회를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참 많이 아팠습니다. 그때 처음 만났던 어른이 “참 잘 왔다. 양말 없어도 괜찮다.” 그렇게 말하며 사랑으로 품어주고 잘 안내해 줬다면 우리나라 역사가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랑과 지혜의 말은 사람을 살리지만 지혜롭지 못한 말은 본인도 해를 받고 다른 이를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겸손히 상황을 받아들이고 배려하고 물어보는 것이 실수하여 죄 짓지 않고 온전히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씨가 국제회의에 참석했을 때 일입니다. 김연아씨의 옆자리에 중년 나이 정도로 보이는 외국인 시각장애인이 앉았습니다. 국제회의라 외국인들의 말을 번역해주는 기계도 있고, 마이크도 점검해야 하는데 시간장애인에게는 그것이 쉽지 않아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김연아씨가 보인 반응에 많은 사람들이 지혜롭다고 열광했습니다. 결혼하기 전인 어린 김연아씨는 옆에 있는 분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마이크와 셋팅을 하는데 제가 도와드려도 될까요?” 그 말에 옆에 앉으신 외국인 시작장애인은 기쁘게 “OK, Thank yoy.”라고 답했고, 김연아씨가 도와주는 훈훈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김연아씨에게 열광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장애인들이 가장 기분 나쁜 것은 사람들이 자신을 불쌍한 사람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주 불쾌한 일입니다. 자신이 몸이 불편하지 자신의 존재가 불쌍한 존재가 아닌데 몸이 불편한 것으로 자신을 불쌍한 존재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불쾌한 것이 맞습니다. 누가 나를 불쌍한 사람으로 보면 기분 좋을 사람이 아부도 없습니다. 모두가 소중하고 존귀한 훌륭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역경을 만나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장애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몸이 불편할 뿐이지 다른 부분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쌍하게 장애인을 보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독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 또 하나 장애인들이 몸이 불편하다고 물어보지도 않고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장애인들은 이것도 불쾌해 합니다. 몸이 불편하다고 못하는 것이 아닌데 몸이 불편하다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본인에게 도와줄지, 스스로 할 수 있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정말 감사한 일이자만 도움이 필요치 않는데 묻지도 않고 돕는다면 그 사람을 방해하는 일이고 무례한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작은 농촌시골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너무 작은 교회이기에 자립하기 어려워 여러 교회가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참 감사하게도 많은 교회에서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제가 후원해 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다들 도와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후원해 주시기 전에 저에게 물으셨습니다. 후원해 줄 곳을 찾는데 후원해도 되겠습니까? 후원이 필요하십니까?” 그렇게 물어주셔서 참 감사했고 대부분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그러나 넘치는 은혜에 몇 곳은 다른 곳을 후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거절하기도 했습니다. 저희 교회보다 어려운 교회들도 있고, 지나친 후원은 교회에 덕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왜 찾아오지 않느냐고, 저와 그 교회의 인연을 생각하면 찾아오기만 해도 후원이 될 텐데” 라고 하시더라구요.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한참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슨 말인지도 이해가 안 갔습니다. 굳이 차근차근 이야기를 한다면 후원이 필요 없었습니다. 그리고 말 속에 자신을 찾아와서 도움을 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도움이 필요했다면 도움을 구했겠지요. 먼저 하나님께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교회 목회를 하러 가면서 “밥에 김치만 있으면 먹고 살겠지! 하나님이 살게 하시겠지!”하고 생각하고 갔기에 도움이 없어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넘치도록 풍성한 기적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러니 찾아갈 일도 없었지요. 도움을 주고 싶었다면 ‘도움이 필요하지 않냐?’고 묻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당연히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실수이고 무례일 수 있습니다.

내가 습관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한 일이 정말 당연하고 지혜로운 방법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갈등이 생기면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습관적으로 했던 일이 지혜롭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우리는 잘 알고 준비해서 부모가 된 것이 아니기에 부모로서 경험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자녀를 사랑하지만 때론 부모의 욕심을 대신 이루려고 하기도 하고, 때론 미운 마음을 가진 채로 자녀를 대하기도 합니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스스로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자녀라면 부모의 욕심에, 부모의 미움에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도 자신을 사랑하는 부모님이니까 참다가 참지 못하면 폭발해서 크게 갈등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때 화가 심하게 나더라도 잠시 공간을 분리해서다라도 화를 가라앉힐 수 있는 지혜와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야 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도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정리해서 아이에게 설명해야 하고, 아이도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정리해서 부모에게 설명을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어른들도 자신이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생각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지 잘 살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바쁜 일상에 쫓겨 내가 배웠던 방식대로, 습관대로 자녀를 양육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녀와 부딪히게 되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돌이켜 다시 생각해 보고 우리 가정에 가장 좋은 방법을 자녀와 함께 찾게 됩니다. 자녀들에게 물어주어야 합니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어떤 마음이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물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녀들도 스스로의 마음과 생각을 객관화시켜 자신을 살펴보고 어른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정확히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나다. 그것만 해도 가장의 문제가 대부분 해결됩니다. 감사한 것은 얼마 전만해도 여성과 아이들을 무시하고 함부로 하는 문화가 강했습니다. 그것은 성경에 옳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예수님이 제일 싫어하는 일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소중한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도 요즘은 여성과 아이들도, 가난하고 힘이 없어도 모두를 소중히 하는 문화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기본 명제가 있습니다. 나도 이웃도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랑받는 소중한 자녀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영적전쟁의 가장 큰 승리의 비결이며, 영성성장에 가장 큰 열쇠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본으로 겸손히 서로를 존중하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그냥 사랑함으로 온전한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다. 사방에 널려있는 사단의 유혹의 덫을 피하여 평안하고 형통하며 지극한 복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새 해를 시작하는 1월입니다. 우리가 모두 하나님께 지극한 사랑을 받는 소중한 자녀로서 행복하고 복되시길 기도합니다. 나 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이 모두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받는 소중한 자녀로서 소중히 사랑함으로 참 복되고 형통한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이제는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는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나와 이웃이 모두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임을 알고 나와 이웃을 온전히 사랑하기를 다짐하는 여기 있는 모든 성도님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 기도/ 나와 이웃이 모두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 온전한 사랑을 이룰 지혜와 마음을 주옵소서. (아멘)

■ 이주의 묵상/ “나와 이웃은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랑받는 소중한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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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찬송

[복음성가] 당신을 기뻐하는 하나님 https://youtu.be/KniLckGYlio

[찬송가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https://youtu.be/5SrDE5LT1rc

 

■■■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송영) 주 너를 지키시고 https://youtu.be/MYj3XF2Q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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