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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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영성안내) 영적성장과 몸의 변화

  • 이은아 목사
  • 2020-05-25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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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과 몸의 변화.

 

책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사는 하나님 나라 1] 중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29:11)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곳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크게 임하면 사랑이 그냥 흐르고,

고요한 가운데 평화와 자유함이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생명이요, 진리입니다.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며 건강해지고, 바르게 됩니다.

 

영적인 성장을 이루다보면

단계적으로 여러 가지 변화를 겪게 됩니다.

사람의 개성에 따라, 사명에 따라, 다른 경험을 하기도 하지만

다음과 같이 보편적인 변화를 겪기도 합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바르게 영적 성장을 이룬 사람은

1. 몸이 점점 건강해집니다.

예전에 아팠던 곳이 70%정도 다시 앓으며,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의 몸으로 돌아간 것처럼 건강해지고 예뻐집니다.

막혔던 곳들이 열려지며 건강해집니다.

그 과정에서 경락이 열리며 지렁이가 몸을 기어가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세상의 아프고 힘든 것을 함께 느낄 수 있지만,

하나님께 모두 다 맡기고, 인도하심대로 은혜로 지내면

더욱 건강해 지고 아름다워집니다.

사랑으로 내 몸을 어루만지며 돌보아주고,

몸과 마음을 위하여 산책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나만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참 성령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안에 하나이며,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시고 완전한 인도가운데

안전히 거한다는 믿음으로,

나의 욕심과 고집을 내려놓아 비우고,

모든 책임과 생명도 다 맡기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지내는 것이

영적성장의 최고의 방법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바르게 영적 성장을 이룬 사람은

2.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갑니다.

우리가 세상에 와서 겪은 기쁨, 슬픔, 아픔, 고통,

이 모든 마음이 갈비뼈 사이사이에 숨어 있다가

어느 단계에 이르면 이 쌓인 마음들이 한꺼번에 풀려집니다.

풀려지는 과정은 조금 힘들지만 그 후에는 자연스레

가없이 맑은 하늘같은 하나님의 마음이 드러나게 됩니다.

 

영적으로 성장할수록 ‘마음의 깊은 상처’가 드러나고, 치유되며, 온전해집니다.

더 나아가 ‘무의식’에 있는 깊은 어둠까지 드러나고, 치유되며, 온전해집니다.

마치 더러운 냄비에 맑은 물을 부으면 더러운 때가 뿌옇게 떠오르고,

그 더러움을 맑은 물로 여러 번 헹구어진 후에야

깨끗한 그릇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영적성장의 어느 단계에 이르면, 세상의 마음들에 함께 휩쓸려,

마음이 오히려 힘들어 지기도 합니다.

너무 힘들면 잠시 피해있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나 힘든 내 마음도 하나님의 섭리에 모두 맡기세요.

세상 마음에 휘둘리고 있지만

그 바탕은 하늘같은 하나님의 마음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내 마음은 가없이 맑은 하늘이다. 검은 구름, 흰 구름이 지나가는 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좋습니다.

 

풀려지는 과정은 조금 힘들지만 그 후에는 자연스레

가없이 맑은 하늘같은 하나님의 마음이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는 어느 순간,

그냥 내 안에 사랑이 흘러넘쳐 아낌없이 사랑을 하게 되고,

그냥 평화롭고, 고요하며, 자유로운 기쁨이 흘러넘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바르게 영적 성장을 이룬 사람은

3. 정신도 더욱 맑아집니다.

잡생각들이 하나님 은혜의 물결에 다 쓸려가고 점점 맑은 정신을 갖게 됩니다.

맑은 물처럼 투명한 정신으로, 명철하게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이 배우지 않았어도 지혜가 열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이해되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직관력, 예지력, 통찰력이 발달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영의 눈이 열려 영적인 일들도 알게 됩니다.

알게 되고 보이는 것이 많다고 하여서 그것으로 내가 무언가 되려고 하거나,

욕심을 부리면 영이 어두워집니다. 깊은 수렁에 빠집니다.

나의 영적 능력으로 다른 이를 돕는다고 너무 남용하면,

영적 힘을 소모하여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예지력으로 무엇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은혜로,

공동체의 질서를 존중하여, 겸손히 해야 할 것만 하면,

안전하고, 빠르고, 편안하고, 바르게 잘 성장 할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과 정신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묵상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 내 마음은 밝은 하늘입니다.

. 내 머리에 하나님의 빛이 빛나신다 묵상해봅니다.

. 내 가슴에 하나님의 빛이 빛나신다 묵상해봅니다.

. 내 몸의 중심에 하나님께서 빛나신다 묵상해봅니다.

. 그리고 고요히 쉬어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크게 임할 때는,

숨을 고요히 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앉아(누워)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숨이 쉬어지지 않아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코로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고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그때는 코로 숨을 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폭포처럼 쏟아질 때이니

고요하고 겸손히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은혜가 바다와 같이 크게 임할 때 움직이지 말고,

(몸을 움직이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많은 영적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나를 사로잡아

꼼짝 못하는 경험을 종종 하셨습니다.)

겸손히 고요히 하나님 앞에 앉아 있어야 합니다. (누워있어도 됩니다.)

몇 시간이 잠깐 잠든 것처럼, 금방 지나갑니다.

 

고요한 이 때, 오히려 몸과 마음이 크고 작게 힘들고 아플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쌓인 힘든 것들일 수 도 있고, 내 몸일 수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바다 같은 은혜의 물결에 쓸려나가는 과정이니,

당황하지 말고, 움직이지 말고, 고요히, 편히 쉬면

얼마 안가서 몸과 맘이 편안해지고 큰 평화로움 안에 거하게 됩니다.

피로가 풀리고, 마음이 밝고 넓어지며, 정신이 맑아집니다.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갈 수 도 있습니다.

그때는 너무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홀로 하나님 안에서 쉬는 것이 좋습니다.

 

은혜가 빨리 흐를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조급해 질 때입니다.

이때는 움직임을 잠시 멈추고 잠시 그대로 쉬어야 합니다.

그러면 빨리 은혜가 지나가고 몸도 마음도 편안해 집니다.

영적으로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 마음이 조급해지면 더욱 멈추어야 합니다.

마음이 조급해지면 실수하기 좋습니다.

계속 움직이다보면 이유 없이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래도 계속 움직이면 나중에는 슬프고 무기력해지는 마음이 듭니다.

영적인 어떤 원리로 이렇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크면, 큰 평화가 임하고, 사랑이 흘러 넘치게 됩니다.

그때는 더욱 마음과 행동도 고요해지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평소처럼 거칠게 움직이는 것이 오히려 거북하고 힘이 듭니다.

저절로 ‘정중동(靜中動)’으로 움직임에도 고요함이 깃들게 됩니다.

발걸음과 몸의 움직임도 여유있게 하나님께 맡기며 자연스럽게 해야 합니다.

큰 은혜의 물결이 나를 통해 흐르고 있기 때문에

주변의 많은 에너지들과 크게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입니다.

은혜가 크게 흐를 때, 급한 마음에 행동이 거칠어지면

나와 다른 이들이 크게 힘들 수 있습니다.

마음과 행동을 고요히, 여유 있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면,

하나님 은혜가 조화롭게 우리를 도우시고,

가장 좋은 상태로 우리를 이끌어 주십니다.

 

영적 성장이 더욱 깊어져서

내 안에 하나님의 빛이 더욱 커지면, 또 새로운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무슨 일을 하려고하면 내 의지를 따라

내 팔과 다리를 도와주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산도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무거운 것도 훨씬 쉽게 들 수 있습니다.

아픈 사람을 만지면 나의 생명의 힘으로 환자의 병이 낫기도 합니다.

그러나 내 힘으로 하려고 애쓰면 내 생명력이 쉽게 고갈되어 힘들 수 있습니다.

나의 생명의 힘을 너무 써서 크게 잃어버리면

영적으로 퇴보할 수 도 있고,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영적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내 힘이 아니라 전능의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치유해 주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내 몸은 하나님의 전이며, 성령님의 전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그 뜻대로 살면 큰 은혜가 있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형상(빛)’이 깨어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형상(빛)’이 자라납니다.

저절로 숨도 더 고요히 쉬어집니다.

어느 순간 평소에도 공기로 호흡하는 것은 거의 없어지듯이,

영적인 호흡을 주로 하게 됩니다.

관상의 상태에 더 자주 이르게 됩니다.

말도 고요해지고, 발걸음과 동작도 더욱 고요해지고, 또 그렇게 해야 합니다.

나의 영적성장과 함께 큰 은혜의 물결이 나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큰 은혜의 강물이 갑자기 빨리 이동하거나 움직이면

범람하여 주변에 큰 피해를 받을 수 있는 것을 기억하고,

이제는 예수님처럼 모든 것을 완전히 하나님께 다 맡기고 행해야 합니다.

이전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체험과 은혜가 함께합니다.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요3:4~12)

 

몸이 건강해지면서 식사량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 곡류가 좋아집니다.

공기가 잘 통하는 옷을 좋아하고, 옷을 가볍게 입게 됩니다.

시력, 청각이 더욱 민감해지고, 지각능력이 향상되기도 합니다.

어느 순간 추위나 더위가 침범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해서 음식을 거의 먹지 않아도 괜찮게 되기도 합니다.

몸이 점점 가벼워집니다.

실제로 프랑스 성녀 테레사 수녀님은

갑자기 공중에 둥실 떠오르시기도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공중에서 접시를 들고 식사를 하시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럴 때는 숨을 조금씩 내쉬면 천천히 아래로 내려온다고 합니다.

더 좋아지면 세상의 힘든 것들에 자유롭게 된다고 합니다.

조금씩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닮게 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영적으로 크다고 참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크다고 맑고 밝은 것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크지만 어두워서 세상 사람들을 미혹케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욕심으로 천로역정에서 잘못된 길의 수렁에 빠진 경우입니다.

 

하나님을 굳게 믿고, 예수님 말씀 그대로 순수하게 사는 사람이,

참 성령을 받고, 맑고 밝은 영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고 온전한 자녀로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하나님 안에서 모두가 한 몸임을 알고 사랑하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고, 세상의 욕심을 다 비우고,

하나님의 뜻에 기쁨으로 순명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보게 됩니다.

내 안에 주고 주어도 마르지 않는 ‘하늘의 샘’이 열리게 됩니다.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빛)’을 회복하게 됩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빛나는 모습을 닮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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