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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예수님 묵상

  • 이은아 목사
  • 2020-10-05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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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자 예수님 묵상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1:19~23)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눅1:30~3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요7: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8:29)

 

(기도)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찾을 힘도 없는,

우리와 온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어 주신 하나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것도 연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낮고 낮은 베들레헴 마굿간 말구유에 태어나신,

예수님의 지극히 크신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성육신! 거룩하신 하나님이 미천한 인간의 몸을 입으신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의 신비를 더 깊이 알게 하옵소서.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지극하신 뜻을 더 깊이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임마누엘의 은혜를 깊이 누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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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리던 주님 강림하셔서

죄에 매인 백성들을 자유얻게 하시네.

주는 우리 소망이요. 힘과 위로 되시니.

오래 기다리던 백성 많은 복을 받겠네.

 

모든 백성 구하려고 임금으로 오시니

영원토록 우리들을 친히 다스리시네.

죄로 상한 우리 마음 은혜로써 고치고.

주의 빛난 보좌 앞에 이르도록 하소서.

(찬송가105장)

 

예수님 오소서. 임마누엘 우리 주. 이곳에 오셔서 기도들어 주소서.

능하신 주께서 크신 일을 행하사. 간구하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높은자 낮추고 비천한 자 높였네. 만민위해 오셔서. 사슬을 풀어 주소서.

주린자 먹이며 병든자를 고쳤네. 천하만민 돌보사 빛의 길 가게 하소서.

(찬송가9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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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눅4:16~21)

 

(기도) 나의 구주 예수님!

나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엽니다.

나의 마음에 오셔서 주인이 되어 주시옵소서.

나의 마음을 예수님의 따스한 사랑과 생명과 지혜로 다스려 주소서.

우리의 구주 예수님!

오늘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지극한 평화와 사랑과 기쁨과 자유가 우리 안에 흘러넘치게 하소서.

예수님의 온유하고 인자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 가운데 눈먼 자가 다시 보게 하시고, 저는 자가 일어서게 하옵소서.

우리가 한 몸으로 사랑하여, 포로 된 자가 자유를 누리고,

눌린 자가 자유롭게 되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셔서. 우리가 왕께 드리는 영광을 받아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백성. 주님은 우리 왕이라.

왕이신 예수님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찬송가3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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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와 선생이 되어 너희의 발을 씻엇으니 (요13:14)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마5:1~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예수님은 우리의 참된 스승이십니다.

예수님이 참 훌륭한 스승이신 것을 알아보고

진심으로 온 힘을 다해 배울 자세가 되어있는 참된 제자가 있어야

예수님이 진정으로 훌륭한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참된 제자를 찾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천국 가는데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의 삶과 말씀을 잘 배워서

선생님이신 예수님보다 더 큰 일도 하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내 친구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장성하게 자라기를 바라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 되기를 바라십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기도) 우리의 참된 스승 예수님!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통하여

우리가 천국에 가는데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예수님을 더욱 굳세게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더욱 즐거이 묵상하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내 삶의 중심으로 삼고,

그 말씀 안에서 굳건히 서서 온 힘을 다해 따르겠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내 친구라 말씀하신 예수님!

우리가 예수님처럼 자라서, 함께 부활의 영광에 이르며,

함께 하나님과 하나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신 예수님!

사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 안에만 굳게 서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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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말해주시오. 나 항상 듣던 말씀 또 들려주시오.

저 뵈지 않는 천국 주 예수 계신 곳. 나 밝히 알아듣게 또 들려주시오.

나 항상 듣던 말씀. 나 항상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 주시오.

(찬20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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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6:3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요6:51)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은 예수님의 몸(살과 피)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몸인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시며, 영생을 얻게 하십니다.

우리 마음은 하나님을 닮아 밝은 하늘같게 하시고,

우리 정신은 맑고 지혜롭게 하시며,

우리 몸은 건강하고 아름답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받은 우리는 능력과 은사를 얻게 됩니다.

주고 주어도 마르지 않는 내 안의 ‘하늘 샘’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받아 영적으로 맑고, 밝고, 바르게 자라면,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건강하고 능력 있게 살 수 있습니다.

 

(기도)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에

예수님의 몸인 하늘의 생명을 받게 하셔서

우리가 온전한 모습으로 자라도록 도우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참 스승이신 예수님!

예수님의 깊은 사랑의 신비를 우리가 날마다 더 깊이 깊이 알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자신의 생명도 아낌없이 내어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도 주님께 받은 생명을, 아낌없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게 하옵소서.

우리도 거저 받았으니 아낌없이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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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을, 하늘의 만나를. 맘이 빈 자에게 내리어 주소서.

낮고 천한 우리 긍휼이 보시사. 주여 주여 먹이어 주소서.

주-여 주여 먹이어 주소서.

주님이 해변서 떡을 떼심같이 하늘의 양식을 내리어 주소서.

낮고 천한 우리 긍휼히 보시사. 주여 주여 먹이어 주소서.

주-여 주여 먹이여 주소서.

(생명의 양식)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찬송가9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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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마11:19)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19:10)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15:14)

 

(기도) 우리의 친구이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거룩하고 완전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친히 죄인의 친구라는 말을 들으신 것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잃은 자를 찾고 찾으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가 더 깊이깊이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우리의 온전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품에 피하여 쉬기도 해야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새 힘을 얻어, 우리도 죄인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방황하고 힘들어하는, 잃어버린 자들의 친구가 되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수님의 사랑을 아름답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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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계신 나의 친구. 그의 사랑 지극하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나의 친구.

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랑 놀랍도다. 변함없는 나의 친구.

(찬송가9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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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요12:23~26)

 

(기도)

우리의 죄와 연약함을 대신 담당하시되,

오히려 미움과 멸시와 천대를 받으신 예수님!

세상을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스스로 고난 받으시길 선택하신 예수님!

십자가로 향하시는 예수님의 굳은 믿음과 순종을

우리가 더 알게 하시고, 더 많이 닮게 하옵소서.

‘살고자하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나의 생각과 욕심, 숨어있는 나의 깊은 미련까지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내려놓고 완전히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내가 있겠습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앉고, 일어서며, 걸어가겠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사용하시기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잘 훈련하겠습니다.

신실함과 충성함으로 맡은 일에 성실할 수 있도록 힘을 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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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 버리신 그 사랑 고마워라.

내 머리 숙여서 주님께 비는 말 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찬송가2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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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기도)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감사를 드립니다.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세상을 이기심으로

우리의 참 소망이 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지치고 힘들 때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더욱 담대하게 이기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이 땅에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순종함으로 부활의 기적이 우리 삶에 날마다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과 함께할 영광의 부활을 소망하오니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과 십자가를 기쁨으로 지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날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신명나게 하나님 나라를 이루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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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구세주 나 항상 섬기네.

온 세상 조롱해도 주정녕 사셨네.

그 은혜로운 손길 부드러운 음성.

주예수 나와 함께 늘 계시네.

예수 예수 늘 살아계셔서.

주 동행하여 주시며 늘 말씀하시네.

예수 예수 내 구세주 예수

내 맘에 살아 계시네. 늘 살아계시네.

(찬송가 16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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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10:11)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요10:14~16)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요10:7)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10:9)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요21:15)

 

예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예수님은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우리를 인도하심으로

이 세상에 있는 우리를 안전하고 편안하며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우십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험한 시험과 고난을 당할 지라도

우리를 도우사 이길 힘과 지혜를 주시고, 때로는 피할 길을 가르쳐주시며,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때에는 우리를 업고 가십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죄 가운데 죽을 우리를 위하여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리고 부탁하십니다. “내 양을 먹이라.”

 

(기도)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항상 안전하게 지키시고,

가장 좋은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니 참으로 안심이 됩니다.

우리가 어리석어 잘못된 길로 갈지라도,

우리를 찾고 찾아 기쁨으로 안고오시며,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을 쫓아내 주시고,

우리의 죄를 위하여 대신 수치와 고통의 죽음까지 감당하신 예수님!

우리는 오직 순한 양이 되어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방법과 길로만 가겠습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고,

힘과 지혜를 구하며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우리가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그 뜻을 더 깊이 알아서,

선한 목자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도 작은 목자가 되겠습니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에게 맡기신 영혼을 잘 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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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찬송가 57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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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15:1~12)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요15:16)

 

(기도)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므로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우리 안에 얼마나 많은 열매가 맺혀 있는지 돌아봅니다.

충성되고 신실하게, 받은 은혜와 재능을 사용했는지 돌아봅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으로 돌아서게 하옵소서.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 안에 있게 하옵소서.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말씀하신 계명을 굳게 지켜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어 하나님께 칭찬 듣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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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생명의 참 포도나무.

아버지는 포도원 농부시니

가지들이 열매를 맺지 않으면

아낌없이 찍어서 던지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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