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 영성훈련

영성훈련

(1단계영성안내) 쉬지않고 기도하는 방법 - 즐겁고 편안하게

  • 이은아 목사
  • 2020-05-26 11:17:00
  • hit746
  • 125.140.151.99

 

   기도 - 쉬지 않고 기도하는 방법   

-즐겁고 편안하게-

 

책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사는 하나님 나라 1 중]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5:17)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하지 말라.(마6:5)

 

 

어느 권사님이 저에게

‘제가 기도를 못한다고 대표기도를 하지 말라고 들었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 권사님은 참 믿음이 좋으시고 선하신 분이었습니다.

기도도 정성껏 마음과 진심을 다해서 기도하십니다.

그런데 목소리가 작고, 유창하게 기도하지 못한다고

기도를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그 권사님과 이야기를 얼마나 하고 싶어하실까? 참 안타까웠습니다.

오히려 잘못된 기도는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기도입니다.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6:5~6)

 

예수님이 말씀하신 골방기도는

남편(아내)에게도 다 보이지 못하는 것까지도 다 내어놓고,

부끄러운 얼굴도 다 내어놓고 하는 진솔하고 순수한 기도입니다.

은밀한 중에 마음아파 일그러진 얼굴도 그대로 내어놓는 진솔한 기도에

은밀한 중에 하나님이 임재 하셔서 크게 위로하시고,

눈물이 잊힐만한 새로운 복된 길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제가 어느 교회에 전도사로 섬길 때였습니다.

금요철야예배를 마치고 다음날 토요일 아침에 교회에 출근해보니,

원로권사님 한 분이 예배당에서 나오셨습니다.

환한게 웃으시며 저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 권사님은 어제 금요철야예배를 마치고,

밤새 예배당에서 기도하고 이제 나오신 거라고 하십니다.

아들가정과 함께 사는데 교회까지 오려면 버스를 두 번 갈아타야해서

쉽게 금요철야예배에 오지 못하신다고 하십니다.

또한 집에서도 매일 매 끼마다 먹는 약이 한주먹이 되니,

아들이 어머니가 교회를 오가시다가 힘든 일이 있지 않을까 염려해서,

저녁예배는 잘 안 오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집에서는 약을 한 주먹 먹어도 골골하는데,

교회에 와서 이렇게 밤새 예배당에서 기도하면,

약을 안 먹어도 너무 행복하고 건강하다고 이야기하십니다.

그리고 저에게 환하게 웃으시며 이야기 하시기를...

 

전도사님 제가 어떻게 기도하는지 알아요? 그냥 하나님과 놀아요.~”

하고 말씀하십니다.

예배를 마치고 찬양도 끝난 고요한 예배당에서

울며 투정도 부리다가, 위로받고 응답받아 감사해서 찬양하고,

또 성경도 보다가 잠시 잠도 자다가

또 일어나서 기도하다가 찬양하고 성경도 보고,

잠시 잠도 자고, 이렇게 하나님하고 놀다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저는 “참 은혜로운 이야기를 들었구나!” 하고 좋아했는데

요즘 다시 생각해보니

“그 권사님야말로 기도를 제대로 잘 한 분이구나!”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처음에는 이것저것 물어보고,

서로 조금 알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지요.

그러다가 같이 먹고, 영화도보고, 놀기도 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더 좋아서 더 잘해주다가

사랑이 깊어지면 그가 즐거우면 내가 더 즐겁고,

그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픕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말이 많이 필요 없지요.

눈빛만 봐도 그 마음과 생각을 이해하는 한 몸인 관계.

함께 함이 행복해서 그냥 함께 있기만 해도 좋은 상태,

이것이 가장 깊은 기도라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쉬지 않고 기도를 잘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은혜가 때에 따라 다르게 내리고,

은혜의 양에 다름에 따라 기도가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은혜가 강물같이 풍성하게 내릴 때는 기도가 아주 잘됩니다.

내 입술에 아름다운 미소가 저절로 피어날 때,

숨도 고요해져서 말도 행동도 고요해 집니다.

나에게 잘못한 사람도 사랑으로 그냥 품어지고요.

쉽게 온 세상에 가득 축복을 전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저절로 감사와 찬양이 흘러넘칩니다.

이때에 힘들고 아픈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면 좋은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때는 넓게 세상과 우주를 향하여,

깊게 우주의 깊은 어둠까지도 품고 사랑으로 축복하고 빛을 비추면,

큰 은혜와 함께 남은 많은 시간을 은혜로운 마음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마음이 가는 곳에 역사가 이루어지니,

말을 많이 하기 어려우니,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듯,

이 책의 묵상기도가 좋습니다.

이때는 하나님께 걸음과 동작을 다 맡기고 고요히 해야 합니다.

만나는 이들을 내 몸이라 생각하고 소중히 대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크게 맡기고, 크게 순명합니다.

그러면 정말 큰 은혜를 받게 됩니다.

나뿐만아니라 공동체 식구들이 함께 천국을 살게 됩니다.

예배 중에도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잡히는 것과 같이 깊이 고요해지면,

가능하면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는 것을 최선으로 해야 합니다.

발걸음도 고요히, 해야 할 말도 고요히,

찬양도 기도도 고요하고 단순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예배드리는 다른 분들도 함께 복된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야고보서5:16)

 

은혜가 바다처럼 쏟아져 부어질 때,

은혜가 너무 많아 손하나 들기 힘들 때입니다.

숨이 끊어진 듯 아주 고요하고 편안해서

오래 앉아 있어도 금방 시간이 지나갑니다.

몸이 피곤하고 약할 때는 아주 곤히 잠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아주 큰 은혜가 임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밝아집니다.

오히려 이때에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크게 쌓인 세상의 힘든 마음과 몸이

큰 은혜의 바다에 제대로 떠올라 씻겨져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왠만하면 힘들어도 잠시 참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참기 힘들면 치료를 받는 것도 좋으나,

최대한 움직임을 적게 하고 조용히 홀로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때는 세상의 모든 책임을 예수님께 다 맡기고,

여기가 천국이다.’ 생각하고, 하나님의 품에서 편히 쉬어야 합니다.

 

이때 너무 많이 돌아다니면 영혼의 강물에 홍수가 나는 것과 같습니다.

나중에 정말 많이 힘 들 수 있습니다.

꼼짝할 수 없는 큰 은혜가 임할 때는, 고요히 임재 안에 쉬세요.

은혜가 바다처럼 가장 풍성하게 쏟아져 내리는 시기니,

감사하며 여기가 하나님 나라다.’ 생각하고 쉬어야 합니다.

급하고 위험한 일이 있다면 당황하지 말고,

모든 움직임을 하나님께 맡기며,

해야 할 일을 차근차근 이루고, 조용히 쉬면 좋습니다.

 

관상기도라는 기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관상기도를 아는 분들은 관상기도가 기도 방법이 아님을 압니다.

관상기도란 관상의 상태에서 드리는 기도,

은혜가 충만할 때 드리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안에 참된 쉼을 얻는 기도입니다.

위의 기도처럼 꼼짝할 수 없는,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에 몸과 마음과 정신까지 다 붙잡힌 시간입니다.

이때는 긴 시간을 앉아 있었는데도 아주 잠깐처럼 느껴지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그냥 사랑이 흐르고, 지극히 평화로운 마음,

그 상태를 관상의 상태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은혜의 물길을 내가 조종할 수 없듯이,

관상기도는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기도가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은혜가 작을 때 관상기도를 하면,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기다리며 무조건 기다리는 기다림과도 같습니다.

관상기도에 대한 지혜와 훈련은 영적성장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은혜는 작은데 정신과 마음에 집중만 하다보면 지칠 수가 있습니다.

자짓하면 무미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관상기도는 영적성장에 훌륭한 영적지혜와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상기도를 하는 분들이 기도가 깊은 것이 아닙니다.

큰 은혜가 임할 때 잘 기도할 수 있는 방법을 훈련한 것입니다.

그래서 관상기도나 향심기도를 훈련한 분들은,

크게 은혜가 임할 때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편안히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 철야기도 후 밤새 기도한 권사님은 관상기도는 몰라도 자연스럽게

하나님 안에서 친밀하게 깊은 기도와 교제를 아주 잘 하신 모범사례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쉬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성경을 봅니다.

 

. 하나님 품안에 다 맡기고 쉬어야 할 때가 있고,

. 나와 다른 이들을 위해 빛을 비추며 묵상해야 할 때가 있고,

. 힘들어 울며 기도하다 위로받고, 응답받고, 성경을 보고, 찬양하며,

하나님 안에서 놀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둔 마음과 영이 있을 때 있습니다.

이때 자칫 잘못하면 부정적인 마음과 생각에 마음을 빼앗길 수가 있습니다.

그때는 집중해서 영적싸움을 해야 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겨야합니다.

예수님은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하십니다.

대적하다가 내 마음이 어둠을 닮게 됩니다. 평안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오래도록 화를 내며, 미워하고, 불평불만 하는 것은 어둠에 휩쓸리는 것입니다.

어둠에 모래성을 쌓는 일입니다.

천년의 어둠도 작은 빛으로 사라짐같이, 담대하게 빛을 비추어야합니다.

굳세게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넘어지지 않고 편안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은 제가 꿈을 꾸었습니다.

은혜의 강물이 흐르는 데, 가운데 모래성이 있고, 그 위에 독사가 있더라구요.

어둔 생각과 마음이 들 때, 부정적인 마음과 생각에 동조를 했기 때문에

강 위에 모래성이 쌓여서 더 오랫동안 고생을 하게 된 경우였습니다.

결국은 은혜의 강물에 다 쓸려가지만 더 오래 어둠에 휘둘려 살아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해서 기도해야 할 때는,

단지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시간만이 아닙니다.

조용한 장소에서 홀로 집중해서 기도하며 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

좋은 기도 훈련이 됩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걷거나 일을 하면서도 영적인 싸움을 계속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계속 느끼며, 믿음 안에서 서서,

예수님의 말씀 안에서 빛을 비추어 어둠을 물리쳐야합니다.

이때는 단순한 묵상기도가 아주 좋습니다.

그러면 후에 오랫동안 은혜가운데 지낼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른 이들도 함께 은혜가운데 평안히 지낼 수 있습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있어 기도하라.(막14:38)

 

하나님 은혜의 강물이 작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은혜가 적으니 세상의 마음도 작게 적용합니다.

하나님은 감당할 시험만 우리에게 주십니다. 참 놀라운 원리입니다.

세상의 마음도 작지만 은혜도 작기에,

풍성한 사랑과 평화와 자유로움은 많이 누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강물 같은 풍성한 은혜가 임하면 바로 쓸려갑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너무 고민하지 말고,

그냥 하나님 안에서 즐겁게 지내는(노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면서,

가능하면 평소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음식,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서 즐겁게 지내다 보면,

어둔 마음을 그래도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긴 시간을 잘 지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되도록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이 모든 영적인 원리를 통해서 우리는 압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은혜가 있기에 즐겁게 지낼 수 있고, 은혜가 있기에 성장할 수 있고,

영적인 싸움에 승리할 수 있고, 천국을 누리며 쉴 수 있습니다.

 

위의 권사님은 이런 기도의 원리를 하나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이 좋아서 (하나님과 친밀하게)

하나님과 함께 놀고, 이야기하고, 그 안에서 쉬다보니,

아픈 것도 다 낫고, 밤을 새도 피곤하지 않은,

놀라운 은혜를 누리시게 된 것입니다.

 

영적성장의 비결의 기본은 항상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말씀 그대로 살면 이 모든 원리를 떠나 큰 은혜를 받습니다.

또한 말씀대로 완전히 믿어 다 맡기고, 감사하며 은혜로 살면,

친밀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자연스럽게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

 

. 손 하나 들기 힘들 때는 (은혜가 바다와 같이 많을 때),

  다 맡기고 하나님의 품에서 쉬어야 합니다.

 

. 얼굴에 깊은 미소가 지어질 때는 (은혜가 강물처럼 많을 때),

  하나님 안에 우리가 한 몸임을 알고 크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은혜가 작을 때는 내가 해야 할 책임들을 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즐겁게 지내세요.

 

----------------------------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 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주사 새 은혜 부어 주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찍이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들에서나 산에서 온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요 주셨네.

(찬송가 364장)

 

 

주님과 함께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 것 없네.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온 맘 다해-Babble Mason)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