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삼일절 기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 한반도 통일을 위한 기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특별히 36년간 일제의 침략으로
자유와 생존권을 잃고 인원을 유린당했던 지난날의 아픔을 거울삼아
나라를 잃은 것이 얼마나 참담한 고통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주님 앞에 섭니다.
무력하고 나약하였기에 이방 민족에게 주권을 빼앗기는 설움을 당했으나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사랑하여 주시사 다시금 주권을 되찾게 하여 주시고,
자유와 평화를 맛볼 수 있도록 간섭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일제의 압제 하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이 나라의 주권을 위해
가족을 뒤로하고, 재산을 내어놓고, 목숨을 내어놓았던
선조들의 흘린 피와 희생을 기억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들의 피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저희가 있습니다.
그분들의 정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나라가 존재합니다.
하나님! 저들이 흘린 피와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시어
그들의 영혼을 돌보시고, 또한 독립운동 유가족을 돌보아 주옵소서.
또한 백 년 전, 1919년 삼일절을 기억합니다.
독립이 아직은 머나먼 길인데도
저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총과 칼 앞에 무참히 스러지면서도 맨 몸으로 당당히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조선이 독립된 나라인 것과, 조선 사람이 자주국민인 것을
세계만방에 알렸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요,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이루는 즐거움인줄 알았습니다.
이 일을 함에 있어서 우리 선조들은 일본의 신의 없음을 탓하려 하지 않았고
우리를 미개한 사람들로 여기는 그들의 옳지 못함도 책망하려 하지 않았으나
오직, 자기를 일깨우고, 나를 바로잡는데 최선을 다하고
다만 현실의 잘못됨을 고치고, 자연스럽게 올바른 바탕으로 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이러한 우리 선조들의 깨어있는 의식과 영혼을 우리 마음에 품게 하옵소서.
또한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이 민족이 자유와 평화의 일꾼으로
쓰임 받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는 아직도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이 나라가 통일이 되지 않는 한 진정한 자유와 평화와 안식이 없음을 압니다.
주님의 모든 백성들이 이 뼈아픈 나라의 현실을 알고 더욱 기도하게 하시고
이 땅이 평화와 번영 가운데 한 형제자매가 되는 통일을 주옵소서.
분단의 십자가를 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일하는 저희가 되겠사오니
평화와 화해의 한반도, 전 인류에 평화의 일꾼이 되는 한반도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평화를 이루는 이들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 되기 위하여 힘쓰는 백성들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나라를 사랑으로 돌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출처: 이은아 목사 [예수님 말씀 그대로 사는 하나님 나라2]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