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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기도/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인류와 자연은 한 형제자매, 한 몸입니다.

  • 이은아 목사
  • 2021-06-26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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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코로나시대, 새 영성의 시대, 인류와 자연은 한 형제자매, 한 몸입니다.

(2021.06.27.)

https://youtu.be/XBvheLyXyFQ

 

 

사랑과 전능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심으로

분명 사람을 존귀하고 특별히 창조하셨지만

모든 자연을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하시고 많이 기뻐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자연을 기뻐하시고

소중히 여기시고 돌보신 것을 우리가 깊이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자연을 참 좋아하고 사랑하셨습니다.

백합꽃을 설명할 때에

가장 부유했다고 알려진 솔로몬의 입은 옷보다 아름답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피었다 지는 들풀마저도 참 아릅답다고 하셨습니다.

 

교회 예배당에 들어가면 경건한 마음이 저절로 듭니다.

산에 오르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집니다.

때로 어느 소나무 숲과 아름드리 대나무 숲에 들어서면

저절로 경외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는 종종 주위에서 ‘위기에 처한 주인을 구한 개’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머물고 있는 곳의 모든 존재를 거룩하게 대함으로

내가 머물고 있는 곳을 거룩하게 하옵소서.

모든 만물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즐거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그동안 우리는 식물과 동물의 몸을 음식으로 먹으며 생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희생으로 생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류는 너무 오랫동안 자연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했습니다.

자연은 아주 오랫동안 묵묵히 참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의 죄 값을 치르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통 받는 자연으로 인하여 우리 인류도 망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신음하는 자연으로 우리 인류가 망하게 된 이후에야

비로소 우리는 자연도 우리와 한 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하나님! 우리 인류의 큰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연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했던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먼저 깨닫고 사랑했어야 했던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똑같이 함부로 대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말하지 못한다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알지 못하고 한 죄도 죄인 줄 압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저지른 죄는 더 크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을 우리에게 베풀어주시사

이제라도 자연을 어떻게 사랑하고 존중해야 할 지 지혜를 주옵소서.

내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자연을 한 몸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일상의 습관이 되게 하옵소서.

 

사도바울은

자연이 허무하게 굴복하고 종살이하는 것과 같은 대우를 받는 것이

자의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온전한 구원,

성화의 길에 이르도록 신음하며 인내하는 것처럼

자연도 우리와 같은 영광된 자유를 누리기 위하여

고통을 참고 인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자연도 사람처럼 온전한 구원,

그리스도를 닮은 성화의 길을 갈 수 있고,

가고자 하는 소망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깊이 알게 하옵소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 사람을 한 몸으로 사랑하듯

산천과 들, 바다, 동물과 식물, 곤충과 물건과 건물, 지구와 우주를

한 몸으로 사랑하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나의 형제자매로 존중하고, 서로의 장점을 배우며,

예수님의 말씀을 함께 즐겁게 배워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함께 자라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해, 달, 별, 나무, 새, 동물을 그의 형제자매로 대했습니다.

그들은 그의 가족이었기에 사랑스럽게 그들과 이야기했습니다.

성인 이세종 선생님은 하나님을 믿은 후

“피는 생명”이라며 일체의 육식을 하지 않았습니다.

독에 빠진 쥐를 건져주고, 자기를 문 지네를 풀숲에 놓아주었습니다.

그는 혹여 개미를 밟을까봐 길을 걸을 때도 조심스러워했고,

나무와 풀이 꺾인 것을 보고도 눈물을 뚝뚝 떨어뜨렸습니다.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는 물고기에게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물고기들은 성 안토니오를 깊이 사랑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깊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성인들이 깊이 깨달은 지혜와 사랑하는 삶의 습관을

우리도 배우게 하옵소서.

 

천국의 가장 높은 보좌 둘레에 서 있는 존재는

동물의 형상을 한 존재들이었습니다. (계4:6~11)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그 때,

이 세상에 이루어질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풀을 먹으며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는다고 하였습니다. (사 65:17~25절)

 

하나님! 이 땅에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에는

사람과 모든 자연, 동물, 식물, 물건, 건물, 산천과 들, 바다가

소중히 여김을 받고, 서로 존중하고, 서로 사랑하는 나라인 줄 믿습니다.

그 때,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천사처럼 건강하며 행복하고 온전하게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모두를 한 몸으로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즐겁게 따라 살면서 하나님을 온 맘으로 찬양하고,

온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와 자유를 전하는 모든 만물을 꿈꾸며 소망합니다.

 

그 하나님 나라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우리와 함께

그리스도를 닮은 거룩한 모습으로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일을 돕는

사람과, 동물과 식물, 물건과 건물, 산천과 바다, 지구와 우주를 상상하며 기도하고

지금 여기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그 날을 함께 준비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메세지) 자연을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 자연과 인류는 한 형제자매입니다. 한 몸입니다.

https://youtu.be/vRDL6U077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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