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문/ 광복절에 드리는 기도문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특별히 36년간 일제의 침략으로
자유와 생존권을 잃고 인원을 유린당했던 지난날의 아픔을 거울삼아
나라를 잃은 것이 얼마나 참담한 고통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주님 앞에 섭니다.
우리 민족이 하나님의 뜻을 떠나 부패하였기에
이방 민족에게 주권을 빼앗기는 설움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사랑하여 주시사
다시금 나라의 주권을 되찾게 하여 주시고,
자유와 평화와 번영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일제의 압제 하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이 나라의 주권을 위해
가족을 돌보지 못하고, 재산을 내어놓고, 자신의 목숨을 내밀었던
선조들의 흘린 피와 헌신을 기억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었고,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저희에게 있을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그분들이 흘린 피와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시어
우리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펼쳐져 튼튼하고 번영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나라를 되찾았지만 불완전한 광복이었습니다.
이 나라는 아직도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이 나라가 통일이 되지 않는 한 진정한 자유와 평화와 안식이 없음을 압니다.
땅이 갈라진 것만 아니라, 연락이 단절되고,
서로 칼을 겨누고 전쟁을 하는 훈련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잠시 멈춘 것이라는 종전선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미움과 분열의 땅인 이곳에 온전한 광복과 평화를 주옵소서.
민족이 죄를 짓고 포로로 끌려가 고난을 함께 당하였지만
오히려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하나님의 뜻을 더 굳게 세우고 펼친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회복을 주신 하나님!
가슴이 얹힌 것 같은 큰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평화통일이 될 때까지 금식하며 한반도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는 주의 종들이 있습니다.
8월이 될 때마다 답답해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순례하는 이 땅의 주의 종들을 기억하옵소서.
그래서 이스라엘에 회복을 주신 것처럼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다른 나라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기도하는 이들이 많이 있게 하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한반도의 고난은 인류의 고난이 되는 줄 압니다.
그래서 성령님은 세계에 있는 주의 종들에게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 안에 한 몸이니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평화의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나의 가정에서, 교회에서, 나라와 민족에서, 인류에서, 우주에서
공동체의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공의와 평화를 위해 일하는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아름답고 멋진 모습을 닮아
하나님 앞에 온전한 순종과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뜻을 담대히 펼치게 하옵소서.
그래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쁨의 눈물로 보게 하옵소서.
그리고 ‘역시 하나님!’ 이라는 탄성을 가지고
천군천사와 온 세상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온 세상을 사랑과 평화로 돌보시고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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