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맥추감사절을 맞아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드립니다.
지난 반년의 시간 동안 저희의 삶을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한없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돌보심 덕분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솔직히 고백하건대,
저희의 삶은 때론 무거운 짐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아픔 속에서
때로는 원망과 불평이 터져 나왔고,
감사의 마음을 잃어버린 채 좌절하고 낙심할 때도 있었습니다.
출애굽 백성이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겼던 것처럼,
저희 또한 눈앞의 부족함에 매여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요.
그러나 오늘 이 시간,
저희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 내어놓으며 간구합니다.
저희의 시선을 세상의 헛된 욕망에서 돌이켜,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께 고정하게 하옵소서.
비록 저희의 삶에 완벽한 풍요가 없더라도,
이미 베풀어주신 작은 것들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놀라운 손길을 발견하는 영적인 눈을 열어 주옵소서.
감사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의 고백임을 깨닫게 하시고,
고난 중에도 주님을 기억하며 찬양하는
진정한 자족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모든 염려와 불안을 주님께 맡기고,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이 땅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풍성한 감사 속에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거룩한 백성 되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영육 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진리만을 선포하는 거룩한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친히 그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사역의 지경을 넓혀 주실 줄 믿습니다.
이 시간 예수참영성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곳이 진정 주님을 깊이 만나고
참된 영성을 회복하는 은혜의 샘터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며,
예수님 말씀으로 영혼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역사가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영성원 건축의 모든 과정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풍성히 채워 주시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아름다운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이 건축을 통해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귀한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저희의 모든 예배와 감사가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산 제물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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