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송년주일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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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5년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을 주님 앞에 드립니다.
365일의 여정을 돌아보니, 주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우리와 동행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에벤에셀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올 한 해 질병과 연약함 가운데서도,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서도,
마음의 고통과 시험 가운데서도 우리를 붙들어 주신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주님이 도우셔서 여기까지 왔음을 겸손히 고백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에게 베푸신 크고 작은 은혜들을 기억합니다.
건강 주신 은혜, 생명 주신 은혜, 가족 주신 은혜, 일터 주신 은혜,
무엇보다 이렇게 주님을 예배할 수 있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것이 주님의 선물이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그러나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스바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도 주님보다 더 사랑했던 우상들이 있었습니다.
돈을, 명예를, 성공을, 심지어 가족과 건강을 주님보다 더 의지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주님만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을 의지했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교만했던 마음, 불평했던 입술, 원망했던 생각들을 회개합니다.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못하고 판단했던 죄,
이웃의 아픔에 무관심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신실하신 하나님, 이제 새해를 바라봅니다.
앞으로의 365일이 어떠할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여기까지 도우신 주님께서 앞으로도 우리를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건강에 대한 염려, 경제에 대한 걱정, 자녀에 대한 두려움,
노후에 대한 불안을 모두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의 에벤에셀 되시는 주님, 새해에도 우리의 도움이 되어 주옵소서.
주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의 마음에 에벤에셀의 기념비를 세웁니다.
슬픔은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는 주님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새해에도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만 섬기는 신실한 제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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