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어린이 예배 (내 양을 먹이라) 5.03.
https://youtu.be/wAsq1gdSW8E?si=45VpZVEjCu_DQceu
오늘의 찬양: 부활하신 예수님, 평화의 노래. 사랑이 피어나요. 예수님처럼 사랑할래요.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한복음 21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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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이 베드로를 찾아오셨어요. 그리고 물으셨어요.
성경 내용을 정확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첫 번째 질문과 대답 (15절)
예수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agapas)하느냐?"
베드로: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philō)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두 번째 질문과 대답 (16절)
예수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agapas)하느냐?"
베드로: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philō)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세 번째 질문과 대답 (17절)
예수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phileis)하느냐?"
베드로: (예수님이 세 번째 '사랑하느냐'고 물으시므로 근심하여)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philō)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아가파오(Agapaō) 아가페(Agapē) 의지적, 무조건적, 희생적 사랑. 하나님의 사랑.
필레오(Phileō) 필리아(Philia) 정서적, 친구 간의 우정, 친밀함에서 우러나오는 사랑.
처음 두 번의 예수님의 질문은 '아가페(무조건적 사랑)'를 요구하셨어요.
베드로가 이전에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버리지 않겠나이다"라고
장담했던 그 수준의 높은 헌신을 물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세 번의 부인을 통해 자신의 연약함을 깨달았어요.
감히 예수님을 '아가페'를 한다고 말하지 못하고,
솔직하게 '필레오(인간적인 우정과 사랑)'의 수준에서 고백해요.
세 번째 질문에서 예수님은 단어를 '필레오'로 바꾸어 물으셨어요.
이는 베드로의 현재 수준(연약함)으로 내려오셔서 그를 용납하시고,
그 수준의 사랑도 충분히 귀함을 인정해주시는 배려였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아가페)하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아가페)하면 정말 좋겠어요. ~
그러나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아가페 사랑하지 못하고
필리아의 사랑으로 사랑하더라도 예수님은 기뻐하시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
베드로처럼 부끄럽지만 더 많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해요. ~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너, 우리)를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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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 내 영혼의 양식 예수님/ 부활한 나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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