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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마을- 지칠때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장소

  • 이은아 목사
  • 2022-01-11 05:45:00
  • hit312
  • 220.125.88.20

내 고향, 내가 사는 집에서 3분거리? ㅎㅎ

마음이 지칠때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장소가 있습니다.

좋은 쉼터가 되어 주는 곳이지요.

 

일제시대 민족교육을 위하여 세운 [덕신학교]입니다.

내 고향, 덕촌리 사람으로 [3.1 운동의 독립선언서 33인 중 한 분]이신

[정순만 선생님]이 세운 민족교육의 장입니다.

 

정순만 선생님은 자신도 독립운동에 온 삶을 던지셨지만

아들과 며느리까지 온 삶을 던져 독립운동을 하신 귀한 가문입니다.

그런 훌륭한 분이 내 고향출신 이라는 것이 참 감사하고,

민족교육의 터전인 덕신학교가 내 고향에 있었다는 사실 또한 참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곳에 앉아있으면 겸손히 내 삶을 돌아보며

훌륭한 선조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려는 마음으로 나를 다잡아 줍니다.

 

덕신학교 앞 뜰

넓게 조성해 놓아서 유치원 아이들과 학생들이 가끔 단체로 옵니다.

뜰 가로 심어놓은 무궁화가 한 생명의 독립운동가 같은 마음에 절로 숙연해 집니다.

 

옆 언덕 쉼터에서 서 본 덕신학교!

앞에는 태극기도 있고, 설명하는 좋은 글귀들도 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작은 집이지만 정신과 마음만은 묵직한 무게를 주는 귀한 곳입니다.

 

덕신학교 옆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좋은 쉼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덕신학교를 보고, 마을을 보고, 정면의 덕촌교회도 보입니다.

바로 옆에는 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청주와 충북의 독립운동에 대해 써있는 게시판이 있어

저절로 숙연해지는 곳입니다.

제가 종종 찾아 쉬는 곳입니다.




 

덕신학교 옆에 이 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위의 쉼터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1시간 거리(여유있게 걸어도)의 응봉산을 등반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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