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하고 온전해지는 예수참영성원
말씀을 실천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경고.
수사들이 평신도들과 함께 펠릭스 교부에게 가서 한 말씀 해 달라고 청했다.
교부가 아무 말도 안하자 그들은 오랫동안 간청했다.
마침내 교부가 말하길.
“내 말을 듣고 싶나? 지금으로선 할 말이 없네.
과거에는 수사들이 원로들에게 질문하여 말을 하게 할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할지 영감을 주셨다네.
그런데 지금은 수사들이 질문하면서도 들은 바를 실천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이 원로들에게 말의 은사를 거두셨네.
그러니 어떻게 말할지를 그들은 알 수 없네. 더는 그것을 실행에 옮길 자가 아무도 없으니 말야.”
그 말을 듣고 그들은 탄식하며 말하였다. “사부님,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소서.”
(사막교부들의 금언집 55p)
열기 닫기